이기호 캐스터는 이날 중계 중
한 한화 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화면에 등장하자
"저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니냐"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술자리에서 남자덜끼리 있을때나 하는 섹드립을
전국에 생중계되는 라이브 방송에서,,,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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