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꽉 조여서 안들어가게 힘주고 다리 부르르 떨어주면서 존나아픈척 해봐~
입으로 할때는 이빨로 상처투성이 만들어버리고 말이지!
여기에 필살기로 처녀막 수술까지 하잖아?
그럼 걔는 너한테 목숨 걸것이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눈빛을 보게 될거야~
그렇게 하다가 몇달정도 지나서 니 실력을 마음껏 뽐내면 남친이 그럴꺼야
내가 길을(버릇을) 잘못 들였어 하고 말이야
이때 부작용이 생길수있는데 이쯤되면 자기 물건이 크고 잘해서 만족시켜 준다고 생각될 시기거든?
하는 도중에 여러번 좋냐고 존나 귀찮게 물어거나 엉덩이도 때릴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