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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흰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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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09:40 추천 92 조회 34821

영창전문가

원래 바지 단추가 저런건가여?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2 쓰기

베플보긴좋고
델꼬다니기도 좋고
근디...
델꼬사는건 글쎄...
요따우생각하는 나도 나쁜놈인듯..ㅋㅋㅋ

레쯔가자24.07.31 09: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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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헐대박진짜24.07.31 09: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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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옷은메이커를골라야

초보안전운전24.07.31 09: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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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긴좋고
델꼬다니기도 좋고
근디...
델꼬사는건 글쎄...
요따우생각하는 나도 나쁜놈인듯..ㅋㅋㅋ

레쯔가자24.07.31 09:46신고
댓글

본인 와꾸보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분노의입싸24.07.31 13:40신고
댓글

@분노의입싸 생각이야 누군들 못하겟습니까

러뱅이24.07.31 13:50신고
댓글

떡줄사람은 생각도 없을것 같은데

건들면djinda24.07.31 20: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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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단추가 있었나예?

뒷태만 보다보니, 바지 단추까지 못 봤네예.

고릴라암내24.07.31 09: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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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던 영창전문가 횽은 라띠횽님 뿌니 안떠오르는데 맞으신가예..? 봅질 서너달 끊었더니..

전문대는꿈24.07.31 09:53신고
댓글

쉿! 신분세탁중이라.

영창전문가24.07.31 09:55신고
댓글

@영창전문가 풉

건축설계의장인어른24.07.31 10: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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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에 밤꽃향기가 살포시 올라오는거보이

경건하게 코~해주고 시픈 누님되시게따

슬램덩코24.07.31 10: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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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봐 ㅜㅜ

춘향이승모근24.07.31 10: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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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부케가르니24.07.31 10: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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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보라빛쭈니24.07.31 11: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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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탁 탁

옥까24.07.31 11: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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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비만

바이크리24.07.31 11: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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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사주까. 같이 놀자 ㅋ

무시무시한발가락24.07.31 12: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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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좀 내려입어라 무슨 배바지냐? ㅋㅋㅋ

록리나잇24.07.31 13: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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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청순하고 다 가지셨네

푸른바다저멀리24.07.31 14: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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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기 힘들어서 청바지는 싫어요

미인은잠보24.07.31 14: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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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사이즈가 조금 크거나
일부러 타이트하게 입으려는
그런 용도로 버클부분을 한번 접어서 정리하면
저래요. 말로 설명이 어렵네요~!

파국이다24.07.31 15: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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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은 모으네 허리가 커서 바지 단추를 옆 벨트 구명에 넣고 그 다음에 단추를 채우면 저렇게 되요

기라등등24.07.31 1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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