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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 밥대접하는 천사같은 분

(22) 이미지 휴대전화

24.07.31 03:39 추천 322 조회 15426

구리구리뱅이

공깃밥 3그릇 처 먹고 하는 말

" 왜 고기는 안 줘? "

어질 어질한 세상입니다...

나라가 통으로 미쳐가고 있음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8 쓰기

베플대구니까 이해가됨

샘솟다24.07.31 04: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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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지새키구먼

유게모니터링중24.07.31 04: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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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둘리 되기 싫으면 호의를 베풀지 말아야함...ㄷㄷ

아모르패티김24.07.31 05: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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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헐대박진짜24.07.31 03: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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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새키구먼

유게모니터링중24.07.31 04: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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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니까 이해가됨

샘솟다24.07.31 04:49신고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억지부리지마세요 닥치고 신고

espkh324.07.31 09:30신고
댓글

일베하셨나봐요? 지역 갈라치기 아침부터 보니 좀 역겹네요.

UVTECT24.07.31 09:39신고
댓글

@UVTECT 대구사니?

분노의입싸24.07.31 11: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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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보다 못한 천민 색히...

급하면어제나오던가24.07.31 04: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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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둘리 되기 싫으면 호의를 베풀지 말아야함...ㄷㄷ

아모르패티김24.07.31 05: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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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고기 처먹고 싶어 고기집 골라 갔나보네.

민물오징어24.07.31 07: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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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불가촉민인가 그거 스럽네

다온마루24.07.31 08: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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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도 있을텐데 주변 사장님들이 한번 밥주면 계속 찾아오는 진상이라고 주지 말라는 이야기 하고 저녁장사 중에 또 찾아와서 안 준다고 하니 밥먹고있던 모녀가 고기 얼마 하지도 않는데 안준다고 궁시렁 하던 이야기 아닌지

x헐레벌떡x24.07.31 08: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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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키 나가면 소금뿌렸을듯

아크뷰24.07.31 09: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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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닙니다.

성수동노숙자24.07.31 11: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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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모친집에 거지같은 몰골로해서 배고프다고...
모친이 평상에 앉으시라고. 밥 차려드린다고.
그냥 돈으로 달라고... 돈 없다고 하니.
욕하면서 투덜투덜거리며 돌아 나갔다네요

바시드조합24.07.31 14:32신고
댓글

참나

꼬냑헤네시24.07.31 17: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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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대사~~~ 호의가 권리가 되다니???? 미친개쌔들엔 몽둥이가 답이다.

gshfa24.07.31 20: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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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어이가 없네

Emsrma24.07.31 22: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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