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중국어권에서 탕웨이 사망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8일 SNS 계정에 "R.I.P 탕웨이. 우리가 사랑하는 여배우 탕웨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그리울 것이지만 잊혀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계정 관리자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러 애도와 조의를 표해달라고 했고, 수백명의 팬들이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탕웨이 소속사는 29일 "사망설은 가짜뉴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탕웨이는 이 루머로 피해를 본 수많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탕웨이는 아직 살아있다. 가짜뉴스를 믿지 말라"고 강조했다.


한국인과 결혼한 탕웨이에게 질투심을 느끼나요

탕웨이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