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달리 생각하자면.....국제행사를 유치할 때마다 우리가 너무 저자세로 외국에서 오는 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을 융숭하게 대접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라면 난리가 날 듯한 파리 식당등 상점들의 2~4배 바가지도 아무 제제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올림픽 기간 중에 유지될 것이다. 우리도 국제행사에 너무 퍼주기 하지 말자. 모든 걸 경제적으로 따져보는 시선의 전환이 이제 필요해 보인다.
그래, 인권쟁이들, PC충들, 환경론자들 조금만 더 개판 치자. 지금 스웨덴, 덴마크 등 그간 인권쟁이들, PC충들이 하도 조져놔서 유럽도 지금 보수가 다시 집권하기 시작하고 있다. 계속 개판 쳐. 인권, PC고 환경론이고 지나치면 좆 같은 것임을 온 세계가 널리 깨달아야 한다. 시선 많이 받고 여러 나라 사람들 다 모인 이런 국제대회에서 조금만 더 개판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