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진심 저 여자견찰보면 역겹고 토나온다... 국민에 목숨과 재산을 보호하는게 경찰 의무지,, 범죄현장보고 도망치는게 경찰이 할 짓이냐? 밖에서 피해자 남편과 경찰이 올라오면 바로 올라갔어야지...언제 차에가서 방검복입고 테이져건 차고 오냐...
지금부터라도, 경찰들은 의무적으로 방검복 입고 테이져건 차고 근무시켜야된다..
저때라도 같이 올라갔으면....
여경이 현장에서 칼부림 보고 아래로 튀다가 뛰어올라가는 피해자 가족과 남경을 마주침.. 여경이 남경만 쏙 빼서 같이 밖으로 피신..가족분 혼자 올라가서 사건 현장 수습..1층 나갔다가 현관문 잠겨 못 올라감..그 이후 저 행동하고 있음..혼자 있다가 당황해서 이탈할수 있음..그런데 지원왔는데 왜 튀냐고..마주쳤을때 셋이 같이 올라갔으면 결과가 달라졌울수도..
저런 년을 경찰로 뽑고 출동시킨 경찰은 뭐하는 조직이냐? 기본적인 교육이나 체력훈련도 안된 자를. 교통경찰이나 복사나 시키지. 테이저건, 진압봉, 가스총 없냐? 누가 칼 맞으래? 세계적인 쪽팔림 거리다. 누가 우리나라 경찰수준을 이리 만들었냐? 시민들이 누굴 믿고 편안이 잠을 자고 거리를 다니겠냐?
층간소음 부실공사 업체들 대표 진짜 죽여야된다. 충분히 층간소음 안나게 공사할수있는데. 그 돈 다 빼먹고 몇조씩 벌어서 죽을때 가지고 가나? 경기도에 모 아파트는 지어진지 수십년이 되도 지금도 층간소음이 뭔지 모른단다. 그만큼 콘트리트 두껍게 만들고 제대로 시공해놓으니까 울리지가 않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