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오마이뉴스>와 <뉴스타파>, <한겨레>, <미디어오늘>, <시사인> 등 5개 언론사의 출입 제한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앞서 <오마이뉴스>가 속한 언론장악 공동취재단은 지난 18일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김장겸 의원에게 MBC 부당노동행위 재판 등과 관련한 반론을 듣기 위해 인터뷰를 시도했고, 김 의원은 "예의가 없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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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은 누구?

MBC 출신으로 박근혜때 MBC 사장하던 놈.


이 때 언론사 블랙리스트가 뽀록나면서 공영방송 총파업이 일어남.


노동조합 운동 개입, 조작질 하다가 기소되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24년 2월에 대법에서 최종 유죄판결남.

유죄판결 확정되자마자 윤두창이 바로 사면.


그 덕택에 지금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질 함.

즉, 언론장악용 국짐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