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 거품이 꺼지고 나락으로 간 한국경제 이런 와중에 대중선생이 등장했지~ 좀 쓸만한 건물, 은행, 기업 뭐든지 말도 안되는 헐값에 외국자본에 팔려 나갔고 대량 실업은 물론 고금리에 죽어나가는 국민들~ 먹고 살 수 없는 젊은여자, 기혼여성들까지 일본, 호주, 미국, 유럽으로 돈벌로 나갔고 매일 신문에 대서 특필되는 한국인 원정 X매매 기사~ 얼굴 가리기로 하고 비디오 찍었는데~ 모든게 파탄 났다는 여성, 그 당시는 시내에서 캐리어 끄는 여성은 돈 벌로 가는~
이런 와중에 선생은 동북아평화와 안정 이라는 기치 아래 북에 돈 퍼주기를 시작으로 일본 섹스산업 만화 영화 개방등, 중국과의 교류강화로 나라 땅 집 짱깨들 사게 해주고~ 친북친일친중 드라이브를 걸었지~ 북에 왜 돈 퍼주는지 알리지도 않고 일본에게는 발가벗고 다리 벌려 문 다 열어주고 노재팬, 혐일, 쪽바리 이런말 쓰지도 못하게 하고 일본과 분쟁거리가 되는 데모는 상상도 못했었지
이리해 선생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지대한 공"으로 역사에 남을 "노벨 평화상"과 "상금"을 거머쥐게 된거지~ 그야말로 한국역사 이래 최대최고의 친북친일친중 결과는?
북한의 핵개발 기초를 닦아줘 "핵보유국" 만들어 줬고 일본과의 분쟁을 극도로 찍소리도 못하게 억눌러 놓으니 선생 죽은뒤 바로 극혐혐일, 노재팬, 친일문제 내분이 폭발했지~ 선상이 대통령 되기 직전부터 2009년 사망 할 때 까지 그 누구도 친일이 어쩌니 친일파 죽여야 된다 파묘해야된다~ 극단적인 이런 말이 없었지~ 아니 그러면 안되었지~ 그걸루 노벨상 받았는디~
그럼 앞으로 어떴게 해야 할까?
첫째, 핵무장을 서둘러야 한다. 한국 입장에서 지금 핵 주도권은 북중러에 있다. "너 죽고 나도 죽는다"로 가야 북중러의 핵 억제력을 확실히 할 수 있다. 급한 대로 미군 전술 핵무기라도 배치해서 핵 세력균형을 맞춰야 한다~
둘째, 대중선생이 북에 퍼줘서 북한이 핵무장했다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난일 다시 퍼 담을수도 없으니 어쩌란 말이냐? 김대중 정부처럼 철저히 친일정부가 되서 한미일 군사경제 협력체계를 지금보다 세밀하게 강화 해야한다.
"중국을 조심하라"는 김일성 유언은 물론 저 가슴 깊이 항상 "일본조심"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