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친 가족 입니다
업체측에선 자기가 목이 아팠다는둥 그래서 오른쪽은 안봤다는둥 바람 핑계를 대고
119 신고도 보트를 안탄 친구가 했으며
떨어진것을 보고도 뒤 한번보고 계속 보트를 끌었으며
응급조치도 하지 않고 입 맞추기에 바빴습니다.
그로인하여 2명은 경상 이지만
2명중 한명 제 동생은 안면골절, 머리골절, 뇌출혈, 전신이 쓸키고 치아 손상, 양쪽 귀 피나고, 눈이 너무 부어 시력이 아직 확인 되지 않고 안떠지고 있어요 눈물샘이 어떻게 됬는지 하루종일 눈물이 흐르고, 3시간동안 기절해서 의식이 없었습니다.
또다른 1명 제동생 와이프는 대퇴골 골절로 수술 대기중이며
의료진이 없어서 통증을 참아가며 1주일 후라는 대충 수술 할 수 있다고만 예정만 잡힌거고 더 늦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2명은 같은 병원에 입원하고 싶었으나 응급실에서 한명만 받아줄수 있다고 하여 서로 부부임에도 두시간 거리에 떨어져 입원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