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이다.
여군? 여경? 여소방?
그냥 위안부 기쁨조 노리개들일 뿐이다.
생각해봐라. 필요해서 뽑았겠냐? 곁에두고 분냄새 맡으려고 뽑은거지.
철모르는 여식이 가겠다고 해도 절대 보내지마라.
남자들만있는 교도소 감방안에 여자애하나 밀어넣는다고 생각해봐라.
몸뚱아리 남아나겠냐?
그거랑 비슷한거다.
아무리 평등이고 지랄이고 떠들어봐야. 어차피 시작부터가 평등하지도 않기때문에.
무엇보다 신이 인간의 몸을 남자의 몸을 그렇게 설계해놨다.
목숨걸고 직 걸고 모든걸 떡한번에 걸수있는게. 그게 남자다.
포장마차 가면 70대 주인할머니한테 한잔 하자고 하는게 남자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니가 상관이다. 니 딸벌 조카벌 막내여동생벌 여자애가 네 명령권안에있다.
대놓고 겁탈이야 못하더라도. 이상야릇한 생각 들겠냐 안들겠냐.
절대 보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