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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장애인 구역을 이따구로 주차하는 건 첨본다.

표지가 안보여서 아쉬운 마음으로 불법주차 상품권만 보내준다.

다음에는 표지 위조에 도전해 봐라. 판사님 면담 예약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