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내친구 와이프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한쪽을 쓰지못해...싫다는 여자 매일 일하는곳에 가서 애원하고 너없으면 안됀다고 그렇게 하더니 끝내 둘이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가 여자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2년정도 병수발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울고불고 애원하던 여자를 매몰차게 갈라서던군요.
그누구도 말을 안하지만 그놈 한번씩 생각하면 진ㅉㅏ 개호로새끼 그렇게 좋다고 쪼차다닐때는 언제고 병들고 쓸모없어졌다고 지자식 낳은 여자를 버리냐고 나같으면 절대로 못버림 이것 또한 내인생인걸 언젠간 똑같이 벌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