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 2024-07-17 at 23.20.45.JPG20대 평범한 여성 직장인이 자신의 이름 대신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로 불리게 된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이제 그녀에게는 '김진주'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습니다. 제2, 제3의 피해자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섰고, 2월 28일에는 드디어 그녀가 쓴 첫 책이 세상에 나옵니다. <뉴스데스크>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김진주 작가와의 인터뷰를 [M피소드]에서 마저 공개합니다.


김진주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