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 하나 담그려다 역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흑인 (48) 이미지 휴대전화 24.07.17 10:21 추천 386 조회 37286 맥대지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페이스 페인트를 썼다는 이유로 아이의 명예를 훼손한 캐런 J 필립스는 데드스핀의 붕괴 이후 현재 실직 상태입니다. 추천386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