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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3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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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심기X. 살인 한번 해보고 싶다는 이유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 여사친을 모텔에서 살해 후

커터칼 3개로 16시간에 걸쳐 뼈와 살을 완전히 분리,

살점을 잘게 썰어서 다 하수구로 흘려 버리는 방식으로 유기한 희대의 악마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