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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욕한 자식걱정인 엄마

(70) 이미지 휴대전화

24.07.15 13:02 추천 929 조회 53978

왕장군

엄마가 저렇게 만들고 아빠가 AS하는중 ㅡㅡ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65 쓰기

베플아버지가 참된 어른이시네

응밥혀24.07.15 13: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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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국에서는 "애 손에 신용카드 쥐어주는 건 총을 주는 것과 똑같다."고 말한다더군요.
체크카드에 정해진 액수만 주고 지출내역도 부모가 하나하나 검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초코베어24.07.15 1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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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희가 잘못 키운게 아니라...
네가 잘못 키우는거지!

온리SUV24.07.15 1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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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아버지의 인자한 어머니...좋은 부모님이시다 한쪽이 강하면 한쪽은 부드러운게 맞지 둘다 세면 자식 엇나갈듯

공감과소통24.07.16 10: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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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래된 이야긴데

사이버추공24.07.16 1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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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고2아들 한달 10만원 최근에 적다고 해서 20으로 협상
둘째 중2 한달 8만 그것도 남는다고 괜찮다고...
저 집 자식은 금수저인데 인성이 흙수저 ㅠ
부모님들 인성은 금수저로 보여서 다행

victoriaski24.07.16 10:31신고
댓글

엄마가 잘못 가르킨것 같은데요.
애 기살린다고 다해준게
겁대가리 상실한것 같네요
그나마 아빠가 옳고 그름을 잘알고 있는것같아 다행이네요

아우네장터24.07.16 12: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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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빠가 훈육을 하는게 맞고
딸은 엄마가 훈육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보배MS24.07.16 10: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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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한참 됨 이야긴데 후기 없나요? 아버지의 대처가 참 어른스럽다 생각 드는데…그 이후가 궁굼하네요. 그와중에 엄마라는 사람은….쩝.

올드프랑크24.07.16 10:36신고
댓글

주작 이어서 후기가 없나바요
심금을 울린 작가님이 집필을 안하셔서

물총쏘는파벳24.07.16 12: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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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꺼....

파운더24.07.16 11: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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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남편, 아빠를 뒀네요..

벌레찾아3만리24.07.16 11: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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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100만원..

난좋아24.07.16 11: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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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편가르기. ㅉㅉㅉ

밥은먹구댕기냐24.07.16 11: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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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맞아야 정신차림

고쿠민노치카라24.07.16 12: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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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진짜 극혐이네.
지는 남일인것처럼 또 빠지려고만하네 ㅋ
널 줘팰수 없고
아들은 교육시켜볼 여지가 남아있다 생각하니 줘 팬거임.

엄마는 이미 아빠 마음속에서 버려졌음.
겉으로 말 안해도 아들 졸업이나 다른 기준점을 정한날까지 이혼준비 할거같음.
혹은 애를 봐서 딱 한번만 참는다는 생각으로 지내다가 사소한 문제로 핀 나가면 이혼할듯.

장안동남아24.07.16 12: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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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때리면 부모라해도 형사처벌 받을텐데 나라법이 x같으니 애들이 저러지

소맥은칠점이도24.07.16 12: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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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100? ㅋㅋ 난 기름값 별도 월15인데? 부럽다고 해야하는건지~

안성김씨24.07.16 13: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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