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놀랐어요 주변에 좀 문란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남의 인생 내가 뭐라하겠나요
그저 각자의 인생 인것을....
제가 많이 보수적인 편인데 제 앞에선 꽤나 착한척? 하길래 좀 그냥 노는걸 좋아? 하나보네...
정도 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실체를 알고만 뒤에는 그냥 제가 안보죠 ㅋㅋ
음..이쁜수술 만 두번?세번?? 당시에는 첨들어봣어요
그런데 의외로 그렇게 몇번씩 하는 여성이 있다고 하네요 어이궁 ㅋㅋ 놀람 놀람 무서워 ㅋㅋ
갸들도 관리? 해가매 놀던지 돈벌던지 합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