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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이모 , 삼촌들 덕분에 베스트도 가보네요^^

인생 2일차 사진입니다

엄마,아빠 닮았다고 아주 박빙?입니다

정작 아빠인 저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하루하루 변하는 얼굴 보면 너무 신기 합니다

근데..아직  실제로 보진 못했어요ㅠㅠ

11시간 뒤에 퇴원하는데..제 목소리듣고 방긋 웃어 줬으면 좋겠네요^^

딸바보 아빠는 아기 사진보느라 오늘도 늦게 자네요^^

 

날도 더운데 다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