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로부터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자동차 정비 명장 박병일씨에게 검찰이 지난 12월 ‘무혐의’ 결론을 내린 가운데 앞서 현대차가 그에게 합의를 시도하다 무산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현대자동차로부터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자동차 정비 명장 박병일(58)씨에게 검찰이 지난 12월 ‘무혐의’ 결론을 내린 가운데 이에 앞서 현대차가 그에게 합의를 시도하다 무산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박 명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합의서 초안과 수정본 등을 직접 공개하며 현대차가 제시한 합의서의 내용은 ‘갑질’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1971년부터 자동차정비 기술을 익혔던 박 명장은 2002년 정부 공인 1호 자동차 명장으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저작권으로  앞부분만 올렸네요

 

 출처 들어가서 읽어보시면 잼있네요

 

 5월 25일자 기사네요

 

출 처 :    http://m.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