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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5734?type=journalists
출처 : 동아일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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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했었고 출동 경찰관은 협박성 문구로 보이지 않는다 판단하여 차주와 만나거나 따로 연락하지 않고 관리사무소에만 말 했다고 하네요
문제의 죽여버린다 자필
퇴근 후 주차장을 확인 해 보니 주차오뚜기 세워져 있네요
차주는 아직 퇴근 안 했는지 지금은 없네요
아침에 확인하니 주차오뚜기 다른 차량 쪽으로 밀어 둔 다음 주차 해놓고 디비자러 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