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어떤 일을 함에 있어 그것이 생계수단인 경우를 두고 우리는 그것을
프로-라고 부릅니다.
골프도 여가활동이 아니라 상금을 위한 골프일 때 우리는
프로골프선수라고 부릅니다.
크로선수들은 어느 종목 할 것 없이 그들의 기본적인 자세는
매우 교과서적이고(물론 변칙도 가끔 있으나) 기본기에 충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운전이 생계수단이 분들은 프로운전사 프로드라이버겠지요.
그들에게서 기본기를 배우고
운전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만
다쉽게도 우리 사회는
프로운전선수들의 기본기는 매우 엉망이고 그들의
운전에 대한 자세는 매우 진지하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깜박이 제대로 키는 택시 못봤으며
신호 잘 지키는 버스 또한 귀합니다 . . .
모쪼록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그것이 생계수단인 경우를 두고 우리는 그것을
프로-라고 부릅니다.
골프도 여가활동이 아니라 상금을 위한 골프일 때 우리는
프로골프선수라고 부릅니다.
크로선수들은 어느 종목 할 것 없이 그들의 기본적인 자세는
매우 교과서적이고(물론 변칙도 가끔 있으나) 기본기에 충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운전이 생계수단이 분들은 프로운전사 프로드라이버겠지요.
그들에게서 기본기를 배우고
운전의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만
다쉽게도 우리 사회는
프로운전선수들의 기본기는 매우 엉망이고 그들의
운전에 대한 자세는 매우 진지하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깜박이 제대로 키는 택시 못봤으며
신호 잘 지키는 버스 또한 귀합니다 . . .
모쪼록
진짜 1년에 버스 한두번 탈일이 있음. 평택 안성 구간 70번 50번 380번 기사세키들 죽이고 싶음. 난폭운전, 노약자,어린애들 자리에 앉지도 않았는데 미친듯이 밟아댐. 실수로 벨 잘못누르기라도 하면 ㅈㄹ 꼴아보면서 출발안함. 어쩔땐 택시보다 빠름. 술먹고 집가는길 잘못걸리면 쏠림. 지들이 무슨 벼슬인지 알아서 참 기가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