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앞서 제가 원고이며 
길막을 당하여 차를 못쓰는 상황이 발생하여 새벽부터 전화 10통 이상과 112까지 부르고 혼자 발 동동 구르던 상황도 짜증이나는데 
농락하는듯한 문자도 보내오더군요... 일 다녀와서 택시비 보내라고 하니까 제 번호를 바로 차단 박아버려서 소송해버렸는데 
결과는 참담하네요 하하....

 


앞으로 골목에서 길막하고 차 빼달라는거 그냥 잠수 타버려도 판례가 있어서 아무 걱정 없을듯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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