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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한테 밥 안주면 야박한 식당인가요?

(201) 이미지

24.07.08 13:55 추천 1693 조회 87348

우량주

입으로만 씨부리지 말고

느그덜이 직접 계산을 하든가

아님 느그집 데리고가서 밥 맥여라,,,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94 쓰기

베플본인들 집에 모셔가서 밥 한끼 차려드리세요 라고 하시지

고기는 여기서 포장해서 가시고

개인적인 느낌으로 저 모녀 분명 캣맘일 듯. 캣맘 특성과 비슷해보이네요.

찡기미24.07.08 13: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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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대개 저런 상황이면 "제가 계산 할 테니까 밥 주세요."
이러는 게 상식 아닌가?

pergin24.07.08 14: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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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앗 생각났다
비슷한 사람

캣맘

빨강개미24.07.08 14: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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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살아라

베스트하나없다24.07.09 09: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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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녀.... 캣맘일 가능성 99%

스푼24.07.09 10:04신고
댓글

오~~~ 저도 그생각했슈 ㅋㅋㅋ

총알탕도리도리24.07.09 10:12신고
댓글

저도 이 생각ㅋㅋㅋ

허재가농구허제24.07.09 12: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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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여편네가 딸 자식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키겠음?

개차반들이 왜 개차반이겠음... 뇌를 거치지 않고 입에서 개소리를 지껄이니 개차반이라는거지....

개병신을보면점을찍음24.07.09 10: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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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캣맘

부케가르니24.07.09 10: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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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찍년들이네

사랑햄24.07.09 10:18신고
댓글

`````````````````````````````````````````````

점벌레24.07.09 13: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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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읽어보니 정답은 캣맘 이였네요^^
느그들 집에 델꼬 가서 키우고!
느그들 집에 델꼬 가서 쳐 먹여라!

투명스나이퍼24.07.09 10: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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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년들이 사주던가..

물쏘다24.07.09 10: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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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자리에 앉혀서 밥먹여주지 그랬냐...ㅁㅊ

삶의의지24.07.09 10: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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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계산 해주면 될걸 ㅉㅉ....

충무공동주민24.07.09 10: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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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니들은 오래 사세요.

해무린24.07.09 1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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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년들이랑 하는짓이 똑같네

대세대깨윤24.07.09 11: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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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는 선행은 누구나 할수있지요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아휴~~

품아씨24.07.09 11: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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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모녀
제정신이 아님. 병원가야함

그대의새는24.07.09 11: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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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거지가 아님

CT9A24.07.09 1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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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논리랑 비슷...

구녕의힘24.07.09 11:43신고
댓글

난 길고양이가 다치거나 병든거 지 돈으로 병원 데려가는 사람은 욕 안함. 꼭 지가 구조할것도 아니면서 어디서 고양이 사진 찍어올려서 어떡하죠?
이지랄함. 그거보고 누가 구조해가면 자기가 살렸다고 생각하면서 난 좋은 사람이야 이럼. 미친..

얕지24.07.09 12: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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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각설이도 잔치날에는 옷 매무시라도 단정하게 하고 각설이 타령도 미리 준비해서
밥값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각설이도 염치가 있는놈이 있고 염치가 없는 놈이 있다고 하여 빌어먹더라도
최소한의 예를 지키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무위이위24.07.09 11: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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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충이년이죠 지들이 지 집에서 막상 기르지도ㅈ않음 더럽다고

비샤스24.07.09 11: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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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모시 가서 차례드려라!

올티맥스24.07.09 11: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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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치라

마르딜24.07.09 12: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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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석해서 사주던가

인티제24.07.09 12: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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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사가 인간때매웃고 인간때매 웁니다...
참다양한 인간들이 공존하죠

v무한질주v24.07.09 12: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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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드릴테니 여기 합석해서 드시겠어요?

조선왕좆500명24.07.09 12: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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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네
지 집에는 안되고 노상에서는 위하는척

kibolly7724.07.09 12: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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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나중에 벌받을겁니다.

눈높이교육24.07.09 12: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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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거지가 그렇게 많은가요?? 살면서 거지는 별로 못봤는데 별별 거지 얘기를 다 하시네... 신기방기

양품24.07.09 13: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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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쌍으로 씹선비질 했군요

오마이갓뜨24.07.09 1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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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손님같이 행동해야 손님입니다..아무나 손님 아닙니다..손놈입니다..

andoryu24.07.09 13: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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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식당할때
얼굴이 장애아처럼 생긴 신문팔이가
가끔 왓어요 손님들에게 반강제로
스포츠 신문하나 팔아달라고 때쓰고
몇일 굶었다고해서 공짜밥 한상 차려주고
배고프면 가끔 찾아와라 했더니
다음날부터 장미꽃파는 여친을 데꼬와서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해서 줫는데
우연히 딴동네에서 보니
바다이야기에서 둘이 돈 넣코 오락을...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다시 밥달라고 왓길레 꺼지라고 했음

할량24.07.09 13: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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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년 백퍼 캣맘

김웃겨24.07.09 13: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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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거지와, 저런 모녀가 존재하는것이지..참.. 세상은....

싱싱불어라24.07.09 13: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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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년 모녀가 아닐까 추측이 되네요. 대가리 정신세계가 그년들이랑 같아보여요.

포데라24.07.09 13: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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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야박한게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거고 밥을 주시는 사람이 대단한 분이신거죠.

마쏘24.07.09 14: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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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손님에게 저분께 밥하나 드릴테니 이자리에서 합석해서 같이 드세요 라고 말씀하시지

D집어빨어24.07.09 14: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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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이랑 마인드가 똑같네요..거두는건 싫고 천사는 되고싶고

펠트24.07.09 15: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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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노답 ㅉㅉ

띨폰24.07.09 16: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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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거둬들이지는 못하면서 주댕이 만 살아서 ㅆ ㅣ2 바라라라 냄새 련

니명박꾼애24.07.09 16: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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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인들이 결재을 해주지.....

꼬냑헤네시24.07.09 16: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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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녀 지간에 오는 손님도 걸러야 할판이네요

달구지카24.07.09 18: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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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씹선비들은 여기도 저기도 많아요.

절대경지24.07.09 20: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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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면 되지 나쁜모녀같으니

계산안할꺼면 조용히 식사하고 가야지 바보

파크지송24.07.09 2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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