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대상자였던 것은
사건이 터지기 전이라고 치고
사건이 터졌는데도 징계가 안내려져서
승진 명단에 넣었다는데
이 와중에 같이 있다가 영상 찍고있던
남자 경찰은 좌천되고
매일 피말리는 전쟁터인 응급실에서
난동 부리고 욕박은
여자 경찰은 승진 대상자
아주 하루가 멀다하고 개같은 꼴을 보게되네요
승진 대상자였던 것은
사건이 터지기 전이라고 치고
사건이 터졌는데도 징계가 안내려져서
승진 명단에 넣었다는데
이 와중에 같이 있다가 영상 찍고있던
남자 경찰은 좌천되고
매일 피말리는 전쟁터인 응급실에서
난동 부리고 욕박은
여자 경찰은 승진 대상자
아주 하루가 멀다하고 개같은 꼴을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