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경찰이 꼬리 자르기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50대 여자는 일종의 피해망상증이 좀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요..
그냥 느낌이 쎄해서, 누가 자기를 훔쳐보는줄 알고 신고 했을테고
동탄 경찰서에선 '앗싸~ 건수 잡았다' 라며
CCTV 확보해서, 50대 여자에게 보여주면서 확인시켰을테고...
여자는 덥썩 물었을테고...
화성 동산 경찰서 경찰이 상식적이였다면,
그 CCTV를 보고, 20대 남성의 알리바이가 확인 됐다고 판단해야지
어떻게 그 CCTV를 보고 용의자로 판단을 하는지...
이건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언론에서 들고 일어나고 떠들썩해지니
잭임 지기 전에 신고자에게 다 뒤집어 씌우려는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이 꼬리 자르기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50대 여자는 일종의 피해망상증이 좀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요..
그냥 느낌이 쎄해서, 누가 자기를 훔쳐보는줄 알고 신고 했을테고
동탄 경찰서에선 '앗싸~ 건수 잡았다' 라며
CCTV 확보해서, 50대 여자에게 보여주면서 확인시켰을테고...
여자는 덥썩 물었을테고...
화성 동산 경찰서 경찰이 상식적이였다면,
그 CCTV를 보고, 20대 남성의 알리바이가 확인 됐다고 판단해야지
어떻게 그 CCTV를 보고 용의자로 판단을 하는지...
이건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언론에서 들고 일어나고 떠들썩해지니
잭임 지기 전에 신고자에게 다 뒤집어 씌우려는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