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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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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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10:11 추천 207 조회 18532

현대코난

유령 : 범준아~ 광화문인데 언제 오냐?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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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 뒤로 광화문에 절대 가지 않았다는

장길수24.07.02 10: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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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귀신을 믿어??? 그러니 천공같은 새키들이 날뛰지....

2찍 저능아 종자새끼들이나 쳐 믿지...

수박씨발라먹을24.07.02 11: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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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먹빵 범물리 교수님

공전절후24.07.02 1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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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광화문에 절대 가지 않았다는

장길수24.07.02 10: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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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빵 범물리 교수님

공전절후24.07.02 1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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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체가 오류 요소가 많아서 믿을 수가 없죠. (고의 조작, 빛에 의한, 셔터에 의한, 센서에 의한.... )

모두까기인형24.07.02 10:34신고
댓글

이분은 왜 이렇게 화가 많으실까. 물 많이 드세요..

mrkeaton24.07.02 12:12신고
댓글

귀신신봉자신가.. 물 많이 드시고 정신 좀 차리세요

닉넴할게없어24.07.02 14: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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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보다 멤버들 최고 ㅋㅋ

폭행몬스터24.07.02 10: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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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와 안 본자의 차이..
싱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어쩧게 지구가 도냐 그게 말이되냐...라고 예전에는 그런생각이 상식...

루안112624.07.02 1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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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믿어??? 그러니 천공같은 새키들이 날뛰지....

2찍 저능아 종자새끼들이나 쳐 믿지...

수박씨발라먹을24.07.02 11: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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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귀신이라도 보고싶지않으세요?

에딘손카바니24.07.02 11: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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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은 사람이
갑자기 엄청난 힘이 생겨서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것도 졸라 웃김.
죽으면 뭐 버전 업 되는거여?

이런머스크24.07.02 1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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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도 퇴마의식은 있는데..그건 머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없는 현상은 있게마련.

마아브을24.07.02 11: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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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없다곤 장담 못하겠음

암행단속24.07.02 11:39신고
댓글

인식의 문제죠 불교에서 말하는 육식으로 전혀 감지가 안되는 존재라면 결국 없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 그걸 있다고 생각하면 결국 내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 아닐까요? 설령 있다고 해도 내가 죽을때까지 그 존재를 인지 못한다면 그건 나의 세상에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40대개백수24.07.02 11: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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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상 보면 답답한 마음에 스트레스 받아 과학채널 보는데 잼있게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투숙인내꺼24.07.02 11: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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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정점은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교외오빠24.07.02 11:50신고
댓글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죠? by 궤도

40대개백수24.07.02 11: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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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종교를 가지고 있을까?

정각네시24.07.02 11:50신고
댓글

종교는 모르겠는데 유신론자는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무종교 유신론자입니다 신의 모습을 인격을 가진 존재라기보다 우주의 질서라고 생각합니다

40대개백수24.07.02 11: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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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하루 한바퀴 회전합니다. 자전이라고 하지요. 지구둘레는 긴축을 기준으로 대략 4만km 입니다.
지구는 1670km/h 속도로 자전합니다. 마하1 이라고 불리우는 음속 보다 빠릅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지구 중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기에..
지구의 자전속도만큼 빠르게 이동하는 것처럼 됩니다. 정지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지구는 태양을 돕니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는 대략 1억5천만 km 입니다.
2파이x1억5천만km 의 길이를 1년에 걸쳐 돕니다. 대략 9억 4천만km 정도 됩니다.
지구는 태양을 1초에 약 30km 속도로 공전합니다. 시속 107,000 km 입니다.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아 1초당 30km 속도로 지구와 멀어지게 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초당 30km 로 이동하는 물체는 근접거리에서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물체라도.. 볼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물체는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질량이 없는 물체는,,, 지구 안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유령, 영혼, 등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당신생각이 맞습니다. 계속 그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공위성 전파로 영상통화를 하는 시기이지만.. 구석기 샤머니즘 시대의 전유물을 믿으세요. 계속..

FishTail24.07.02 11:55신고
댓글

혹시 귀신같이 따라 붙을수는 없을까요?ㅋ

무정실24.07.02 12:12신고
댓글

지평좌표계 드립 이후로 이런 찐따 개 많아졌는데
진짜 냄새 너무나니까 제발 일반인들에게 접근 금지
무속에 함몰 된거도 문제지만 이때다하고 똑똑한척 하고 싶어서 길게 떠드는거도 찐내 개 심함
지평좌표계 고정 어떻게 했냐고? 질량 있는 인간들이 못하는 방법으로 했나보지 알게뭐임
드립을 드립으로 못 끝내고 어휴

nsys24.07.02 12:29신고
댓글

@nsys 님도 냄새나요

40대개백수24.07.02 12:55신고
댓글

@nsys 해당 내용은 고등1 지구과학 내용도 아니고 고등2 물리 내용도 아닙니다.
중학교 1학년때 배우는 과학 정도입니다. 중학교 1년 과정은 배우셨겠죠? 그럼 다 아시겠군요.
아.. 지구 자전 공전은 초등과정에서 배우고요. 원주율 개념도 초등과정에서 배웁니다.
거리개념하고 속도 개념도 초등학교때 배웁니다.
음.. 중1 과학 과정에서 언급되는건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 지구중력과 질량과의 관계정도 되겠네요.
뉴턴 만유인력법칙은 초등과정에 언급은 안되지만, 과학도서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알수있겠구요.
똑똑한 척?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거 상식수준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지식입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뭐.. 어쩔수 없지요.
뭔가 독특한 인생을 살아가시는 듯 합니다. 마스크 사용하면 냄새가 좀 덜 맡아지려나요?
매일 쓰고 다니셔야 겠어요. 주위가 온통 냄새가 나서 곤욕이겠군요.

FishTail24.07.02 21: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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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으신다면, 새벽에 혼자서 흉가나 시신 보관소 같은데 가셔도 아무 두려움 없으실 듯....

란의하늘24.07.02 12: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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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없다는 제일 유력한 증거는 김일성, 김정일이 자연사 했다는거~~~~~~~~

크루징스타24.07.02 12: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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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했는데...

귀신이 인간에게 직접 해하려면,
물리적 접촉이 가능해져야만 하고

그말은...
귀신이 날 터치하듯, 나도 귀신을 터치할수 있다는 거.
결국
누가 더 싸움 잘하느냐에 따라 승리자가 결정된다는 이야길 듣고...

진짜로,
그때 이후 귀신이 안무서워짐 ㅋㄷㅋㄷ

자랑스러운대한민국24.07.02 12: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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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캠핑을 자주다닙니다.

산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전국의 오지를 다 찾아다닙니다.

산에서 캠핑할 때는 주로 무덤가에서 하는데 땅이 평평하고 잔디가 있어서 텐트를 치기에는 최적의 장소죠.

10년전쯤 홍천의 야산에서 캠핑을 하는데 달도 뜨지 않아 칠흑같이 어두운데 10여기의 무덤이 있는 곳에서 밀키트 육개장에 소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있는데 형이 전화를 걸어서 통화하는데 형이 술집에 있냐고 묻길래 혼자 산에 있다고 했더니 제 주변이 너무 시끄럽답니다.

기분이 싸해서 전화를 끊고 누나한테 전화를 했더니 누나 역시 제 주변에서 많은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그 이후 캠핑을 할 때마다 새벽에 여자가 텐트를 두드리거나 말을 걸어서 잠을 깬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무인도에서 캠핑할 때도 찾아옵니다.

최근에는 충남 아산의 야산 봉우리에서 캠핑을 하는데 새벽에 그 여자가 텐트 지퍼를 열고 제 몸을 만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 여자가 다녀간 다음날 아침은 몸이 매우 가볍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래서 캠핑할 날만 기다리면서 캠핑하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죽호24.07.02 13:22신고
댓글

거기가 아산 어딥니꽈?

개불알티24.07.02 13:25신고
댓글

@개불알티
장소와 시간을 ,..메모합니다

우룰24.07.02 15:13신고
댓글

왜 상쾌할까요??

아크뷰24.07.02 13:27신고
댓글

@아크뷰 저도 이해되지 않는게 무덤가에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볍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심지어는 저녁늦은 시간까지 소주 여섯병을 마셔도 별로 안취하고 아침에 쉭취가 없습니다.

죽호24.07.02 15:01신고
댓글

이게 나라냐?

아미운24.07.02 14:06신고
댓글

꿈입니다. 잠을 깨세요.

MB표녹조라떼호수24.07.02 14:08신고
댓글

@MB표녹조라떼호수 아침에 일어나보니 텐트지퍼가 반쯤 열려있었는데 평소에 제가 사용하지 않는 쪽의 지퍼였습니다.

죽호24.07.02 14:59신고
댓글

재밌어요 썰좀 더 풀어주세요

고딩때 저도 빙의되서 낮에도 귀신 나오고 두달동안 개고생 했었습니다 ㅎㅎ

닉네임을뭘로하지24.07.02 14:28신고
댓글

@닉네임을뭘로하지 귀신은 30대 또는 40대 가량의 키가 작고 매우 마른 여자인데 얼굴에 화장기가 없고 단발 생머리에 양장 투피스를 입었어요.
다른 여자는 나이가 좀 많아보이는데 아마 모녀사이인듯 해요.
나이든 여자는 저한테 말을 안걸어요.

죽호24.07.02 15:05신고
댓글

아침에 숙취가 없는건 산중 산소농도가 좀더 높아서 그런것임! 보통 사설 캠핑장도 계곡,숲을 끼고 있기때문에 아침에 숙취가 덜함! 산소 농도 때문임!
코리아 에어텍 다니는 직원들 전날 과음하고 아침에 숙취에 시달리면 산소 탱크에 들어갔다 한두시간 후면 말끔해져 나온다고 이야기 들었음!

palgae152224.07.06 12: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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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귀신 안 믿음.

흥할놈의새끼24.07.02 14: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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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ufo도 못밝혀내리만큼 지금 과학의 기술은 눈꼽만큼 밖에 안되는데 어찌 귀신의 존재를 밝히겠습니까....저 과학자 집안은 부모나 조상 제사같은거 안지내겠지?

팩트팩트24.07.02 14: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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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천지에 사람 안죽어나간 집이 있는가?
지상에 전쟁으로 죽어나간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또한 학살당해 죽은인간 범죄자에 죽은인간
그모든 죽은 인간들이 다들 귀신이 된다면 이 지구는 온통 귀신 천지일듯

힘든시기를지나보니24.07.02 16: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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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그 걸 가능하게 하니까 귀신이겠죠??

강차장입니다24.07.03 10: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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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아버지 나타나서 로또 번호나 불러주면 좋겠음

강차장입니다24.07.03 10: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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