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시청역 신호등을 거쳐왔는데 (22) 휴대전화 24.07.02 00:06 추천 910 조회 57600 까치독사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기분이 그냥 꿀꿀하고 멍하고 어이가 없고.... 내가 아니였을뿐. 시간이 겹치지 않았을뿐. 나는 지금 집에 있고 그들은 고인이 되고... 하루하루가 두렵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91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