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엿 같은 정치질로 기울어진 운동이니 성인지감수성이니 되도 않는 편향적이고도 일방적적인 논리로 남자들을 희생 시켜 정치질 하고 또 그게 통하니 저런 경우가 계속 나오는 겁니다.
남자라면 나도 여러분도 내 가족 친지 둥에도 언제고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정말이지 남자인 나도 아들을 둔 아비로서 불안 하고 걱정이 안될 수 없는 세상입니다.
한달 내 ktx 남자 화장실에서 나오는 여자 두 번 마주침.
남잔데 그랬더니 어머어머 시전
한명은 잡고 말했어요. 당연히 실수인 거 안다.
남지도 실수할 수 있다. 다음에 그런 일 겪으면 실수 인정해줘라 그랬음.
지난주 ktx 화장실 앞 기다리는 거 처럼 전화 거는 놈 서있어서 기다리냐 하니 고개 저음.
시발 문열었는데. 여자화장실. 아무도 안봐서. 다행히 괜찮… 여자라도 나오는 중이였음 ㅠㅠ
니기미 나라 꼬라지가 개 좆같으니 범죄자 될뻔.
오늘 경기 남부지역 거래처 현장에 갔다
점심때라 시원한 콩국수 먹으려고 근처
식당에 갔습니다
식당 내 화장실 들어갔다 깜짝 놀랬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면 그 안에 남성용 1칸
여성용 1칸이 있고 세면대가 있는 구조
입니다
화장실 크기는 가로 세로 2m 정도 면적이라
상당히 좁게 느껴 졌습니다
이 좁은 공간에서 남여가 마주치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거 같아 조마조마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들어 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현장에 가면 자주가는 식당인데
다음부터는 식당만 이용하고 화장실은
이용하지 않을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