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보험을 떠나서 비접촉은 상대방이 1000000000000%라고 해도 교통사고 축에 못낍니다.
교통사고로 입원하고, 보험금을 받으실 생각 이였다면, 무조건 박았어야 했습니다.
맥도날드 라이더 근무했었습니다. 똑같은 경험으로 제가 아닌 다른 라이더 그 친구가 운동 신경이 좋았어야 됐다고나할까.. 본인이 이기는 사고인데, 본능이 우선이였겠죠. 비접촉이였죠. 그래서 쓸쓸하게 끝났죠. 본인만 다치고 회사 오토바이만 망가 뜨리고, 뭐 물론 맥도날드야 그런 정도에 라이더한테 돈물어내라고 하진 않지만, 운 더럽게 혼자 슬립한 경우나 맞찬가지로 들어갑니다. 블박? 필요없을걸요.. 그래도 보험 접부 됐으면, 희망은 있지만, 본인 보험회사도 당연히 접부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본인이 상대방 보험회사랑 싸워야 되구요. 심지어 상대방 보험회사는 전문가 입니다. 본인이 보험회사를 부르지 않는 이상 이런 곳에 글을 올릴 만한 초보자가 전문가와 직접적으로 싸워야 되죠. 상대가 될까요? 외에도 보통은 상대방이 위법행위 하지 않는 한 100%나오기는 힘들어요. 과실에 따른 9:1 결과가 나왔다 과정하면 보험회사 접수를 안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적으로 1을 상대방한테 지불할 수 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험회사가 필요한거고, 뺑소니는 당연히 해당사항 없을거란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