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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짠한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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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09:11 추천 368 조회 32780

슈뢰딩거

image (45).jpg

세상의 보물을 잃어버린 기분..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63 쓰기

베플아 쫌 꺼내줘라~~ ㅋㅋㅋ

삭제24.06.26 09: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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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렇게 묶어 놓으니 진돗개들이 성질이 더러워지는 겁니다. 집안이라면 그냥 풀어놔 주는 것이 좋은데 말입니다. 저렇게 묶어 놔도 산책을 하루 세 번 시켜주면 좀 낫긴 하지만요. 영역을 아주 독하게 지키는 진돗개인데 묶어 놓기까지 하면 사회성이 엄청 안좋아지는데요.

우클레베24.06.26 09: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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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거참 하나 구해다 줘라

아이디찾기24.06.26 09: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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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다보는게 아니라 주인보고 꺼내달라고 하는건데 사진만 찍고있다 저걸 주인이라고 개답답

걔풀24.06.26 13: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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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암행단속24.06.26 13: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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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감자탕 뼈하나 다시 줘라 내가 다 마음이 아리네 ㅠㅠ

와난천재인가봐24.06.26 15: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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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서 꺼내주고싶네

일반오리24.06.26 16: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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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빨리 나와보세요.

조명쟁이24.06.27 1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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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드림 어우 우리집 진돗개 안키워요

천왕의전설224.06.27 15: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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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네...다음날이라도 좀 꺼내주지~~

붉은앙마24.06.27 16: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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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마라24.06.27 17: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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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좀 불러주세요.....감자탕 한뚝배기 배달시켜 드릴게요.....

NoName무명24.06.27 17: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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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줘라좀....불쌍한 백꾸...

중침하지마라콱C24.06.27 18: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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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주고 싶다

청원드림24.06.27 20: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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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나고 눈에 보이는데 먹지는 못하고 환장할 노릇이지

우주사랑24.06.28 08: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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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이면은 하나 새로 사들고 와야제~

눈팅회원16년차24.06.29 11: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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