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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5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최초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F-21 총 20대와 기술교범·훈련 등 후속 군수지원을 포함해 총 1조96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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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대만 양산 계약. 

덕택에 대당 도입가 상승, 현재 계약으로는 대당 980억. 

(F-16 최신형이 대당 840억)


"기술이 검증되지 않았다" → 양산댓수 감축 → 대당 가격상승 → "비싸서 가격경쟁력 없다" → KF-21 사업실패 → "성능검증된 해외전투기 낫다" → 해외전투기 추가 도입 → 자주국방 폭망.


2찍 정권새끼들이 군사력을 미일에 종속시키려는 원대한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