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일견 정상인처럼 보여도,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어떤 통계에는 국민의 약 30%정도가 경계성 지능 장애가 아닐까 하더군요.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거나, 추상적인 사고를 하는것에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님이 말하는 그 사람도 꾸준히 올라오는 게시글을 읽어보면,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거나, 추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것 같더군요.
따라서, 특정인이 비록 뻘소리를 하고, 복잡한 개념을 잡지 못하고 단순한 이분법적인 헛소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가 배척을 하거나, 따돌림을 한다면 이는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모욕은 개뿔....날마다 재미있고 신선하네요.
100보 양보해서 경계성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저 나이먹도록 본인이 머리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면 그것은 ㅂㅅ인것이고, 그 와중에 본인이 아주 고매한 학식을 갖고 있는 양 착각하는 것 보면은 경계성 지능은 넘어선것으로 보이니, 그냥 계속 올려주세요.
지속적으로 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일견 정상인처럼 보여도,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어떤 통계에는 국민의 약 30%정도가 경계성 지능 장애가 아닐까 하더군요.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거나, 추상적인 사고를 하는것에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님이 말하는 그 사람도 꾸준히 올라오는 게시글을 읽어보면,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거나, 추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것 같더군요.
따라서, 특정인이 비록 뻘소리를 하고, 복잡한 개념을 잡지 못하고 단순한 이분법적인 헛소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가 배척을 하거나, 따돌림을 한다면 이는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모욕은 개뿔....날마다 재미있고 신선하네요.
100보 양보해서 경계성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저 나이먹도록 본인이 머리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면 그것은 ㅂㅅ인것이고, 그 와중에 본인이 아주 고매한 학식을 갖고 있는 양 착각하는 것 보면은 경계성 지능은 넘어선것으로 보이니, 그냥 계속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