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에 똥 싸자"…파리올림픽 앞두고 좌절·분노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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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는 센강이 깨끗하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센강에서 직접 수영을 하겠다고 선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을 조롱하면서 "그들은 우리를 똥 속으로 빠뜨렸고, 이제 그들이 우리의 똥 속으로 빠질 차례"라고 주장했다.

사이트는 시민이 파리 중심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입력하면 언제 배변해야 23일 정오에 오물이 중심부로 도달하게 될지 알려주는 계산식도 제공했다.





저 물에서 수영경기를 한다고?

한번 엿 먹어봐라 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