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가야죠. 그게 기자의 길이니까” (37) 이미지 휴대전화 24.06.24 08:18 추천 295 조회 17551 현샤인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저널리즘이 그리운 시대. 추천295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