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2주 전이 마지막 수업이었고 저번 주는 일단 필기 시험은 마무리해서 이번 주는 오랜만에 토, 일 모두 개인 정비 시간이라 집 대청소하고 이래저래 밀린 일만 하면 되니 마음 편하고 좋네요.

 

오랜만에 불금에 베프들과 한잔 쌔리니 친구들이 일마는 여전히 풍성하고 민대풍 같은 샤프한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하는군요.


원래는 주말에 제가 매주 집안 청소를 했는데 요즘은 워낙 바뻐서 신경을 좀 못 썼습니다.

집안 청소를 제가 신경 쓰지 않으면 구석에 쌓인 먼지가 많아서 신경 써야하고 신기하게도 형은 저와 성향이 정반대라 방이 엉망 진창인지라...

 

이제 2년안에 실기 준비해서 그 안에 해결봐야 하는데 가능할런지 막막합니다.

 

살다보면 이래저래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가끔은 모든 근심 내려 놓고 하루 쯤은 편하게 힐링하셔서 충전도 좀 하시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논란의 형님디 관련 댓글 이제 해명하러 가겠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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