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반역 수괴로 기소되고

변호인단이 추적과 추적 끝에 대통령 대포폰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확보하고 사건 관련 책임자들과

통화한걸 확인했다고 증언합니다.

이분은 검사하며 범죄자 수법만 배웠나요?

"이종섭 증인은 대통령과 통화했나요?"

"몇일 날 한거를 말하는지?"

채상병 사건 수사 보고후 매일 했다는 반증입니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국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폭 국가도 아니고 불편한 진실을 도대체 어디까지 국민이 알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