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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휴대전화

24.06.21 06:39 추천 777 조회 72559

불면증언제까지

이렇게 많이 읽어주시고

많이 공감해주실 줄은 예상 못했는데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주시는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 상처부터 다독이고 아물 수 있게 최선을 다하려합니다

(다만, 저에게 확인없이 기사화한 매체가 많아서 내용은 내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94 쓰기

베플공부잘하라고 아이 바지를 벗긴다니 무슨 논리래요? 지가 어릴때 바지를벗고 변태같이 다녔나보네 학원장도 비정상이고 강사는 변태고 둘이 가족아닌가요?

FortunateD24.06.21 07: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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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 학원이네.

50hope24.06.21 07: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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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잘못을 인정못하고 뻔뻔하게 굴다니
미쳤네요
맘카페에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솔깃하게24.06.21 07: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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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무지한글이라 답변답니다 수능이 가장 큰 사교육 시장이고. 수능100로 뽑으면 학교다닐필요 없고 그냥 수능학원가서 공부해서 대학 가면됩니다.그리고 좋은 수능학윈 한달에 얼마인지 알면 기절할듯 수시가 생기면서 지역할당제 같은 전형으로 지방애들 대학 많이 갑니다. 그래서 학려고사나 수능세대때 강남8학군 했던겁니다 거기에 명문 학원들이 다 몰려 있어서 좀공부좀 하고 댓글 다시길

뇌섹남칠우24.06.21 15: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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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은 잘 안쓰고 읽거나, 댓글만 쓰는 수준인데 이건 너무 화가 나네요.

희망사항V24.06.21 11: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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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이런 학원인줄 알고 보냈겠습니까.
보내고 났는데 이런 일이 있는거지.

푸른곰24.06.21 12:44신고
댓글

위에도 썼지만 초등저학년 알파벳 뗀 초급수준이고 저는 성적 바라고 학원보낸적 없습니다 이제 배우기 시작해서 재밌게 다니라고 원어민 있는데로 보낸것이고 강사가 자기 돈이 달려있어서 저렇게 한겁니다

불면증언제까지24.06.21 13:55신고
댓글

?이걸 이렇게 생각한다고?

뽀뽀얍24.06.21 13:57신고
댓글

사회생활 참 잘하시겠다^^

무개념무인권24.06.21 15:20신고
댓글

대단하다 증말

한슥뽕24.06.21 15:40신고
댓글

학원선생 어서오고

msmat24.06.21 17:43신고
댓글

어디에도 자녀가 공부하기를 싫어한다는 말도 없는데 무슨 근거로 이런 소릴 하는거죠???

태산24.06.21 22:28신고
댓글

와~ 사회생활 가능한가??

별딱지24.06.22 00: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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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라고 바지를 벗긴다? 말이냐 빵구냐...

보오지24.06.21 12: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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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돈 받고 보낸다고 해도 저러면 열받을텐데..

뭐 미친 또라이색히가..

지난겨울에난24.06.21 12: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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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 강사 신상 나왔나요? 서울역 노숙자로 살아가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서울멍텅구리24.06.21 13: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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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사실인가요 ~
이런 파렴치한 강사와 학원은 마땅히 벌받아야 합니다

twinsmami24.06.21 14: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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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BC 실화탐사대 팀입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탐사대실화냐24.06.21 14: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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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학대나다름없는데 진짜

호랑이굴엔통영굴24.06.21 15: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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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필요악인건가 ㅜㅜ 강사가 잘나간들 학교선생님만큼의 전공실력을 갖고있겠는가? 말빨이 학교선생님을 앞설순있겠다

스리니바사24.06.21 15:09신고
댓글

유명 강사는 학교샘을 하다가
부를 찾아 나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학생인권 등등 해서 오히려 학원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다만 어디에나 ㅆㄹㄱ는 있는...
특정 직업 비하보다는

ㅆㄹㄱ 척결에...

bound724.06.21 15: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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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아닷컴 최재호 기자입니다. 쪽지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24.06.21 15: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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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BS 모닝와이드 팀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Cherric24.06.21 15: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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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웃는거 보면 제대로 혼 좀 내주셔야 될 것 같네요

betterthanBMW24.06.21 15: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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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엉덩이탐정단24.06.21 15: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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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돌았나...?? 고소하고 맘카페에 글 올리고하세요...최대한 많이 알리세요~!!

얌고양이24.06.21 16: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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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죠 이건. 학원이 미쳤네-_- 고소하시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셔야 합니다

잠실3호24.06.21 16: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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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를 하다보면..여러가지 글이 올라오는데...

대체로 무시하거나, 최소한 중립을 지켜야하는 글이 있다.

1. 당일가입. 2. 글 내용이 너무 일방적이다. 3. 증거가 없다. 4. 너무 말이 안된다.

이 세가지중 2가지만 걸려도 일단 중립인데, 이 글은 4가지가 모두 해당되네요.

그래서 중립을 지키는게 좋을거 같네요.

엔드밀24.06.21 17:11신고
댓글

당일가입은 여기 처음 글써봐서 오늘 가입한게 사실이고요,
글은 오히려 몇가지를 빼고 적은것이고
증거는 녹취있습니다만 이곳에 올릴건 아니라서..
너무말이 안되는것은 저도 그만큼 어이가 없고 화나는 상황입니다

따로 미디어,언론 연락은 안했는데...
실시간으로 글이 그대로 기사화가 이미 많이 되었네요

불면증언제까지24.06.21 18:42신고
댓글

@불면증언제까지 녹취까세요

닉네이24.06.22 06:30신고
댓글

지방이라 그런지 맘카페에서도 이 내용 봤는데 크게 이슈 안됐어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화력 좋은 보배에 올리신거 같아요...

피타는노력24.06.21 20: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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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제작진입니다. 작성하신 글을 보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싶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데요,. 저희와 통화를 하더라도 제보자분의 신변이 유출되거나, 동의 없이 취재를 진행하지 않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010-4809-2356으로 연락 부탁드려도 될까요?

혹시 제작진임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02-2113-5555 (궁금한이야기 대표번호), 카카오톡플러스친구 : 궁금한이야기Y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ory1224.06.21 19: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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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 패버리고싶니다

들들아빠24.06.21 19: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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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우주로 놀러나간 학원이네요.

수퍄24.06.21 2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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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올릴 시간에 경찰서가서 아동학대로 고소부터 하세요. 아동학대 이거 쌥니다.
그냥 아동학대랑 성범지로 같이 걸어버리세요. 그리고 더 쎄게 가고 싶으면 그냥 변호사 하나 선임하세요. 이게 사실이면 핫바지 변호사 써도 혐의만 써도 엄청 날듯

뭉뭉24.06.21 21: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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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분위기좋게 지가 벗고 춤추지
아놔 진짜 빡치네

오필리어24.06.21 22: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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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도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여야 장난인거 모르나? 저거 아동심리 1도 모르는 사람일거에요...허위경력인지도 알아보세요!!!!

태산24.06.21 22: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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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에 제보

3334443324.06.21 22: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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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니면 밀양인가요?

광속썰매24.06.21 22: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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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또라이새끼들 너무많다. 아이 잘챙겨주세요

하기도귀찮아24.06.21 22: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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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사 수준이 저렇다면.
지금껏 영업해온 학원 자체 문제입니다.

이런 학원은 문 닫아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 아이들 성숙하는 시기가 무척 빨라요.
유투브로 이미 접한 성관련 지식도 높구요.
아이가 물어볼 정도면 벌써 이미 도를 넘어선 거겠죠!

폐원해야된다고 보네요.
아이가 트라우마를 빠른 시일에 극복하길 기원합니다.
당일가입이래도,
이건 좀 납득이 안가는 글이긴 합니다만,
마음은 글을 쓴 분에 기우네요!

아씨멀이런걸다24.06.21 23: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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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바지를 벗겼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당일가입은 일단 중립이 원칙~

소리놀24.06.22 00: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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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이번 일로 얼마나 놀라고 속상하셨겠어요. 저희 방송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누고 싶어 댓글 남기니 괜찮으시다면 010-7672-8412로 편히 문자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alicegirl24.06.22 01: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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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셨겠네요
그런데 학원측 대처라든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네요 이슈가됐으니 학원측 입장도 곧 나오겠죠 아이가 이번일로 상처 받지 않도록 부모가 잘 케어 해주세요ㅜ

놀자놀자아24.06.22 04: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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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나 강사나
저정신 아닌듯~~~

밥은먹구댕기냐24.06.22 06: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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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부터 바지 벗어서 먼저 해보세요 .

금창24.06.22 08: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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