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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보건복지부 민원에 올린글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을 직접 겪고보니 섬이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그 섬에서 제 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간신히 빠져나오고 나서 골절인걸 알았습니다.

그날은 금요일이라 월요일 아침 경찰서에 고발하고 변호사 선임했고 오늘은 보건복지부산하 노인보호 전문기관에서 나와서 진술했습니다.  다시는 그 지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다못해 경찰도 그 섬은 경찰이 아니었고 원장의 보호자였습니다.거긴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저희는 간신히 빠져나왔지만 부디 이글에 모두 분노해주시어 그섬에서 끔찍한 고통받고 있을지 모를  어머니들의 무사안위를 바랄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