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12월초

그것도 2번이나 4박5일로 간다네요

한번은 누나 가족이랑 가고

한번은 어르신들 모시고 가고

참 착한 와이프입니다.

저는 연차못빼서 못간다...아니 안간다 했습니다.

 

 

참..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졌는데

요즘들어 참 더럽게 안가네요.

완전 즉흥적인 성격인데

오랜만에 계획을 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