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켰어...티가 너무나.....

 

보배가 만만했나봐?^^

 

좋게 말할때 조용히 가자......그러면 모른척 해줄께.....

 

일단 형이 하는 짓을 보면

 

'법이 그러하니 누군지 밝히지 못한다'라고 하는데

 

은근히 누군지 추측하게 만들더라?

 

그거 추측 댓글 달면 댓글 단 사람만 처벌 받고 

 

그리고 형이원하는 대로 그 연예인은 압박을 받고.....

 

형은 중간에서 형이 원하는 것만 받아먹으면 되는 거네?

 

남의 인생 걸고 장난질 칠려면 내 인생도 판돈으로 올려야지.....

 

형은 쏙 빠져 나갈 궁리 다 해놓고 여기 형들은 

 

고소 당하거나 말거나....뭐 그런거야?

 

그리고 형 글에 죽어라 바람잡는 두명은 일행이지?^^

 

형 글에 반대 의견 내면 바로 갈궈서 입 닥치게 만드는

 

바람잡이 역활인것 같던데......

 

여기 맘카페 아니다.....

 

지역 밴드 아니야.....

 

보배에서 댓글질로 원수까지 달은 사람들 많아요.

 

그중에 내가 제일 꼬붕이라고 보면 될거야.

 

내가 미리 경고 하는데 

 

난 무시해도 되.....무시해도 되는데.....

 

계속 그렇게 분탕질 하다가 

 

무서운 형들이 열받으면 망신 당하고 쫒겨 날거야.

 

내 눈에 보일 정도면 그분들 눈에 안보이겠어? 그치?

 

현주엽 비리 밝힌다는 인간도 갔고

 

신동엽이 변태라던 인간도 갔고

 

연예인 압박해서 돈 벌던 세상은 이젠 좀 아닌것 같아.....

 

뭐 다른데서는 몰라도 여기서는 그러지 말자.

 

정 그럴거라면 형 인생도 판에 올리던가......

 

보배 영향력으로 단물만 빨겠다는 의도가 너무 보이게 

 

티내지 말자는 거야.

 

그럼 잘가요.

 

다음번엔 사용하는 단어가 좋은말만 들어가 있지는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