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기자회견 등등 수많은 기자회견들을 보면


아니 저게 도대체 저능아들의 질문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게 많습니다.


예로 앞으로 계속 아버지 안볼껍니까?

가쉽으로 생각하는 대중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나요?

부녀사이 관계랑 별개인가요?

방금 기자가 질문한거 또 질문하는 기억력 제로 한심한 기자들

이게 질문입니까?


그리고 사기극을 컨서시움에서 알고 한겁니까? 몰랐습니까? 질문이 있었는데

박세리가 컨서시움 상황을 어떻게 압니까?

만약 컨서시움이 사기인지 알고 진행했습니다라고 박세리가 대답하면 명예훼손인데 말이 되는 질문입니까?

 

언론사들은 기자회견에는 좀 상식과 머리가 돌아가는 기자들을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