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예전 타워팰리스 사는 사람들 버스내릴때 한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간다고 했음(돈많은 사람들 버스 잘탐)
돈많은게 알려지면 스스로 범죄의 표적만 될뿐, 이득이 전혀 없음.
어쩌다 어릴적 친구 만나거나, 계모임 참석할때, 그 부자가 전체계산 안하면 짠돌이 찌질이라며 욕만 먹음. 일반적 사회생활이 불가능함.
그래서 부자들은 몇십억짜리 슈퍼카 타더라도, "의전용 보여주기 위한 차야. 다달이 들어가는 이자때문에 냐무 힘들어.."라며 거지 코스프레함.
사회생활에서 돈자랑하는 넘들은 일단 거르고 봐야됨. 부자친구 뒀다해서 그게 도움되는 경우 없다봐도 됨. 필요성은 돈빌릴때 말고 없는데, 그때는 카드, 은행대출 막혀서 어쩔수없이 부자친구에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돈빌려달라 할수 있는데, 부자일수록 돈의 무서움을 알기에 제일먼저 나를 손절 쳐버릴 가능성 높음. 부자친구? 부자지인?? 의미없음.
예전 타워팰리스 사는 사람들 버스내릴때 한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간다고 했음(돈많은 사람들 버스 잘탐)
돈많은게 알려지면 스스로 범죄의 표적만 될뿐, 이득이 전혀 없음.
어쩌다 어릴적 친구 만나거나, 계모임 참석할때, 그 부자가 전체계산 안하면 짠돌이 찌질이라며 욕만 먹음. 일반적 사회생활이 불가능함.
그래서 부자들은 몇십억짜리 슈퍼카 타더라도, "의전용 보여주기 위한 차야. 다달이 들어가는 이자때문에 냐무 힘들어.."라며 거지 코스프레함.
사회생활에서 돈자랑하는 넘들은 일단 거르고 봐야됨. 부자친구 뒀다해서 그게 도움되는 경우 없다봐도 됨. 필요성은 돈빌릴때 말고 없는데, 그때는 카드, 은행대출 막혀서 어쩔수없이 부자친구에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돈빌려달라 할수 있는데, 부자일수록 돈의 무서움을 알기에 제일먼저 나를 손절 쳐버릴 가능성 높음. 부자친구? 부자지인?? 의미없음.
진짜 돈있는 사람들으 저런거 인증안함
사기꾼들 대부분이 과시를 졸라게 함
차 치랑 시계자랑 내가 동호회에 아는
놈중에 한놈도 그런놈이 있었지
파텍필립 시계 맨날 자랑 쩌렁쩌렁하고
다녔는데 어떤날은 같이
백화점 갈일 있었는데
그날은 빼고 오더라
마침 파텍필립 있어서 갔는데
요즘은 이거 얼마나해요
이지랄하는거 보고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암튼 저런 과시하는 놈들은 거의 사기꾼임
지역 소도시인데 최근 2차전지 주식 대박으로
우리사주 받은 직원들 퇴사가 많습니다.
보통 30-60억원 정도 되는 직원들이 퇴사했구요
희한하게 지역은 같지만 전혀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는 저한테까지 누가 몇억 받아서 퇴사했다는 말이 건너건너서 들어오네요. 사실 카더라 말은 안 믿는데 7년만에 소문의 주인공이 저한테 전화왔음. 이미 온동네 소문이 다나서 체념한 상태이고
사기꾼들 달라들고 있어서 극도로 저자세이고
상세금액은 절대 말 안 줍니다.
즉 부자는 본인 돈 있는거 절대 자랑 안 한다고
합니다. 제 첫직장에서 만난 업체 A사장이 있는데
인연이 얼마니 질긴지 A사장의 대표 원청이 3곳 있는데 제가 다녔던 회사이고 다니고 있는 회사이고 제가 다녔던 회사 후배가 이직한 회사임.
심지어 A사장 회사에 직원이 본인 절친의 친구임.
이정도 되면 A사장 사업체 매출액, 영업이익 대략 알 수 있죠. 20년 넘게 사업체 굴리면서 사고
없이 롱런하는게 쉽지 않는데 아무튼 재산이 최소한 천억원이 넘음. 이 사장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현재도 ㅈ구형 국산차 타면서 술, 담배 전혀 안하고 입이 엄청 무겁고 약간 나사빠진 컨셉으로
누구나 쉽게 편하게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본인들 직원한테는 엄격함.
아무튼 A사장이 제일 강조하는 말은 입, 술, 돈
이게 제일 무섭다고 함. 입은 당연히 무거워야 하며 술 먹으면 입의 무게가 가벼워져서 안 먹고
돈 있다는 소문나면 사기꾼들이 달라들어서
항상 조심함.
수많은 업체 사장들 비싼차에 백화점VIP 스티커
붙이고 가오잡다가 원청 사장, 임원 바뀌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음.
찐은 소리소문 없이 오래가는게 찐임.
ㅈ도 없는 것들이 나대고 ㅈㄹ 떠는건 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