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매가 같은날 목숨을 달리 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교통 법규를 지키지 않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폭주족과 다를게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대 남매가 같은날 목숨을 달리 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교통 법규를 지키지 않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폭주족과 다를게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