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나는 젊을적 인간은 태어나지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천부인권설을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그 사상이 가져온 만인의 자유와 권리 신분제타파 등에 매료되었다
나이를 먹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두겁을 쓴 짐승새끼들을 참으로 많이 봤고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그리고 인간은 태어나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다고 내 삶이 성인의 삶은 아니다 나 또한 아직 미완성의 인간이다 다만 잘못을 반성하고 성찰하고 미래의 나는 조금 더 인간다워지길 희망할 뿐이다
약해질 대로 약해진 마음에, 보이스피싱이 불을 붙인거라 생각합니다. 심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견딜수 없어 안좋은길로 선택 한거겠죠.
그나저나 주변 사람들이 좀더 보듬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우리는 언제나 몸건강 마음 건강하면 ,
돈은 언제든 쉽게 벌수 있는것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