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후쿠시마 앞바다까지 이미 오염이 심한
상태일것 같네요. 아무리 1킬로밖에서
급류에 흘려보낸다고 하지만 그많은 양의
오염수가 일본전역으로 흘러가는건
어쩔수 없는거겠죠.
그리고 저거 분명 돈으로 입을 막았을듯요.
안그러면 국민불안은 물론 방사능 계측작업자를 더더욱 구하기 힘들어질 테니까요.
계속 방사능이 축적되다 보니 방호복을
입어도 소용없는것 같네요.
이건 그냥 내추측인데
아는지인 출산전 일본여행갔다옴 방사능때문에 난리도 아닌데 괜찮겠냐 물어봤더니 방사능에 대해 일절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함 여행 갔다오고 한두달뒤 멀쩡히 잘있던 아기가 양수가 다말라 뱃속에서 죽음 방사능때문이라 확신하긴 어렵지만 나는 연관 있다고 봄 출산도 얼마 안남았었는데 ㅠㅜ 자식잃른 부모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위로했지만 일본여행간다했을때 솔직히 속으로 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