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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의로 인한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결과를 기사화하는 데 깨알같이 고 박해인 일병이 그 문제의 여중대장에게 사과했다는 식의 보도기사가 합당한건가?

그 여중대장은 본가에서 수시로 심리상태체킹하며 쉬고있고 그 어떤 수사도 안하고 있는데?

그래서 사과했으니 그 훈련병도 잘못을 시인한거다 라는 프레임 씌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