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마음이 따뜻하잖아!
비싸고 좋은거 먹는다고 오래 사는것도 아니고 행복하지도 않아....
엄마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하루하루 부지런히 출근하고 참고 일하고 견디는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당신 엄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거지.
돈독이 쳐올라서 더럽고 비열하게 사는 쥴리 창녀 같은 년이랑은 비교도 안되지!
세상은 불공평함 태어날때부터 부자/가난/평범 나눠져 있거든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나중에도 가난한건 그건 죄임
그러니 아들이 ㅈ같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고 누구나 같은 선상에서 출발할수 없듯이 노력하고 성공해서 부모님 편의점을 차려 드리든 그 가난에서 벗어날려고 노력을 해야지 현실이 가난하다고 ㅈ같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