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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33) 이미지 휴대전화

24.06.07 03:38 추천 459 조회 36005

차칸황토

겨우 찾아간 학교였는데

저 아줌마때문에 소문나서 또 학교를 쉴 수밖에 없었다하네요.

대체 저 가해자 엄마는 누굴까?

사람인가?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32 쓰기

베플저 엄마년도 신상공개해야죠 20년 지났으니 치매걸렸으면 좋겠네요

여기국밥한그릇24.06.07 05: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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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런거 찾아서 박제해야되는데

기획부동산24.06.07 05: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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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악마같아요

생사관장자24.06.07 05: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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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찾아서 박제해야되는데

기획부동산24.06.07 05:13신고
댓글

7호받은거 몇명안됨

소방설비11124.06.07 06: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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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아요

생사관장자24.06.07 05: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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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받았으면 쓰레기네

Sunkyoo24.06.07 05: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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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쟤들은 연좌제가 아님
그냥 다 벌받는거

네오그라피24.06.07 05: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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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탄원서를 받아오라고 했다...

몬태나24.06.07 05: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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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년도 신상공개해야죠 20년 지났으니 치매걸렸으면 좋겠네요

여기국밥한그릇24.06.07 05: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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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평생 그렇게 따라다녀야겠네^^

추남김24.06.07 05: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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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오쿄쿄24.06.07 05: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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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처분 받은새끼는 1명 뿐이던데.....

하루죙일불러봐라24.06.07 05: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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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듬지칸 아들을 두신 부모네..
20년 지났는데, 아직 이승에 계시겠지??
당한만큼 받아야지요..
악마도 혀를 내두를 인간들

무등산미륵24.06.07 05: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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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사람 쉽게 고쳐지는 거 아닌 거 다들 아시잖아요???????????????????
시간만 빨리 지나가라 그러고 있을 거에요.....
저게 사람이 할 짓인가???? 피해 여학생 생각하니 눈물 날라 그러네.....

노티풀24.06.07 06: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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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엄마라는 저년은 진짜 악마 아냐?

오늘의온도24.06.07 06: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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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주마다 법이 달라서 죄의 처벌이 제일 가벼운 주로 도망 간다지요.
밀양에선 집단 강간도 경범죄 예요.
강간 꿈나무의 도시.강간이 흠이 되지 않는 도시.
혹시 강간범 아들을 둔 엄마로의 삶이 눈치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강간범도 차별 하지 않는 밀양으로의 귀촌을 추천합니다.

미추인주24.06.07 06: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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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전군아24.06.07 06: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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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속터져요. 인긴탈을 쓴 악마네요

인생후반전24.06.07 07: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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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한민국은 넓고, 개 주~~~~옥 같은 년은 끝도 없이 쳐 기어 나오는 구나... 참 C8 지 새끼가 소중하면 타인의 새끼도 누군가의 아들 딸일 텐데... 저런 것들은 부모로서 자격이 전혀 없다. 애새끼들이 뭘 보고 배웠을지 참 눈에 선 하다.

roro9824.06.07 07: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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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한 자식 보호 하겠다고 힘들게 들어간 학교 찾아간 훌륭 한 에미는 어떡게 생겼을까 궁금하다

삐주리24.06.07 08: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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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년이 뒤져야 하는데..

소하사24.06.07 08: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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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명존세24.06.07 09: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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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악마를 보는거 같다

운동합시닷24.06.07 09: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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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저러니까 애들이 삐뚤하게 자란거지...
저 부모도 된통 당해야겠지?

땡글이224.06.07 09: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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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생키들 보다 부모도 신상 까여서 동네에서 추방당하고 직장 다 짤리길

요리보고24.06.07 09: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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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신병자ㄴ도 신상 탈탈 털려야 되는데..

필소굳24.06.07 09: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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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절대 변화지 않는다~!!

얌고양이24.06.07 09: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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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일반오리24.06.07 10: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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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광개토6gt24.06.07 10: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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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네요.

어린 아이가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얌체운전자박멸24.06.07 11: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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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해당 학교 선생들은 뭐했는데요

몰겄다살아지겠지이24.06.07 11: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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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는 지도 여자인데 어찌 저리 공감을 못하노? 피해자가 다른학교로 전학을 간것을 누가 알려줫나? 경찰 새기? 진짜 모든법은 누군가의 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니까. 친고죄폐지도..개인정보보호법도 공익신고자 보호법도..

gnosis24.06.07 12: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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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뿐이 아니고 밀양사람들이 원래 잔인함.

punktal24.06.07 14: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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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냄새가 운다...(주먹이운다 후속작..)

발냄새로살인해봤나24.06.08 17: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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