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레기들은 시원한 카페에 앉자서 어데서 이슈 되는 글이나 영상 없나 웹서핑하다가 대충 본인 대가리 피셜로 소설을 쓰는 집단들임..
그러니 사실 확인 안하고 회사 뒤에 숨어서 그냥 카더라 소설 쓰다가 걸리면 쓰레기글 지워 숨었다가 다시 카페에 가서 웹서핑 하면서 또 소설을 쓰는 폐기 처분도 안되는 놈들임..
옛날 기자들은 목숨걸고 찾아가서 기사를 쓰는데, 지금은 기레기들이 기자라 착각하고 다니는 겁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에 기자가 어딨어? 자고로 기자라 함은 사회의 등불이자 제 4의 권력이라 했는데... 지금 대한민국에는 거더기 보다 못한 악취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퍼지는 개 쓰레기들이 향연하는 기레기만 있을 뿐. 제발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봄이 찾아와 이 구더기보다 못한 기레기들의 모가지를 모조리 날려 버렸으면...